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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5

이모(Emo) 음악과 넘치는 자신감을 담은 멈출 수 없는 팝랩, 24kGoldn

By. ROLLINGSTON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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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샌프란시스코 

SOUNDS LIKE 이모(Emo) 음악과 넘치는 자신감을 담은 멈출 수 없는 팝랩

 


BY  ETHAN MILLMAN





24케이골든(24kGoldn)과 줌으로 인터뷰를 시작하자마자 그는 스스로를 “현재 음악산업의 스티브 잡스”라고 칭했다. 본인을 이렇게 스스럼없이 표현할 수 있는 이유는 그가 20세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1년 동안 다수의 히트곡을 만들어왔기 때문이다.

골든의 본명은 골든 랜디스 본 존스(Golden Landis Von Jones). 그는 릴 나스 엑스(Lil Nas X)의 등장 이래 처음으로 틱톡을 통해 음악 커리어를 쌓아온, 가장 성공적인 아티스트이다. 골든은 “모든 걸 혁명적으로 바꾸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는 본인의 음악이 모든 사운드가 융합되어 장르를 따로 구분할 수 없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끼는 듯하다.

골든은 랩도 많이 하지만 그의 첫 히트곡이었던 ‘Valentino’와 ‘City of Angels’에서는 이모(Emo) 음악의 영향을 받은 보컬을 선보인다. 그리고 밝고 트로피컬한 기타음을 담은 음악인 ‘Mood’는 음악 차트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여름에 어울리는 팝음악이라는 평을 받는다.
 

골든은 “대부분 세상이 저를 따라와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 반대가 아니라요. 물론 저는 래퍼이지만, 동시에 록스타, R&B 싱어가 될 수 있고, 그날 기분에 따라 원하는 스타일의 아티스트가 돼요. 저 자신을 특정한 아티스트로 구분 짓지 않아요. 전 그저 골든일 뿐이에요.”라고 말했다. 






PHOTOGRAPHYS BY SAMUEL TROTTER

 


24KGOLDN




FROM
San Francisco
SOUNDS LIKE Unstoppable pop rap with emo influences and confidence to spare 




BY ETHAN MILLMAN 




The Zoom interview has just begun when 24kGoldn, unprompt- ed, calls himself “the Steve Jobs of the music industry right now.” It’s the kind of claim that only a 20-year-old with one of the biggest songs of the past year can say without a hint of irony. 
 

Goldn, whose real name is Golden Landis Von Jones, is the most success- ful artist to develop a musical career on TikTok since Lil Nas X. “I’m rev- olutionizing this shit,” he adds.

Goldn is proud of the unclassifiable blend of sounds in his music: He does plenty of rapping, but “Valentino” and “City of Angels,” his first two hits, feature emo-inspired vocals, and his chart-topping smash “Mood,” with its bright, beachy guitar-laced beat, is closer to song-of-the-summer pop. 
 

“Usually the world has to catch up to me, not the other way around,” he says. “Yeah, I’m a rapper, but I’m also a rock star, an R&B singer, and whatever the fuck else I want to be that day. I don’t box myself in. I’m just Goldn.” 








PHOTOGRAPH BY SAMUEL TRO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