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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5

인사이드, 아웃사이드 모두 매력적인 비투비

By. ROLLINGSTON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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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가 스페셜앨범 [4U : OUTSIDE(포유 아웃사이드)]로 아이튠즈 12개 지역 1위를 거두며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 K-pop 듣는 사람들치고 비투비 모르는 사람 없고 비투비가 가요계에 강림한 지도 벌써 10년이 다 되어가지만, 이들은 여전히 노력하고 발전을 찾는 모험가들이다. 이번 앨범 역시 멤버들이 음악 작업에 직접 참여하면서 과거와 현재, 미래에까지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팀임을 입증했다.

그렇다면 궁금해진다. 이들의 흉중에 있는 음악은 어떤 모습일지. 이번 앨범에 참여한 은광, 민혁, 창섭, 프니엘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이들이 음악 인생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롤링스톤 코리아와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1.[RSK] 안녕하세요 비투비 여러분들, 롤링스톤 코리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본격적인 인터뷰에 앞서 간단한 소개와 인사 부탁드립니다.

은광:  안녕하세요. 스페셜 앨범 [4U : OUTSIDE(포유 아웃사이드)]로 돌아온 비투비의 서은광입니다. 반갑습니다^^

민혁: 안녕하세요. <Outsider(아웃사이더)>로 컴백한 비투비의 민혁입니다! 롤링스톤 코리아 구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창섭: 안녕하세요! 롤링스톤 코리아 구독자 여러분 비투비 이창섭입니다.

프니엘: 안녕하세요! 저는 비투비의 프니엘입니다.


2.[RSK] [4U : OUTSIDE(포유 아웃사이드)]가 멤버들이 음악 작업에도 참여하면서 아이튠즈 12개 지역에서 1위를 거두는 등 시작부터 좋은 성적을 거두셨는데요, 음악을 만들 때 프로듀서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면? 또 녹음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은광: 먼저 많은 사랑과 응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앨범 작업할 때는 아무래도 곡 해석이 가장 중요하겠죠^^ 언제나 변신하고 싶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기 때문에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는 편인데 곡마다 창법, 비브라토, 감성, 호흡 등 곡에 맞게 부르려고 합니다. 

민혁: 음악을 만들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첫 번째는 사운드인 것 같아요. 아무래도 듣기 좋은 음악이 최고니까요. 그리고 두 번째는 공감인 것 같아요. 음악이 됐든 가사가 됐든 대중들과 공감이 될 부분을 고민하는 거죠.

창섭: 곡의 해석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가사의 이해와 곡이 가지고 있는 느낌의 이해가 잘 되어있어야 진심으로 부를 수 있기 때문에 해석이 제일 중요합니다.

프니엘: 비투비에게 어울리거나, 멤버들과 녹음하면서 비투비의 색깔이 가장 잘 표현되는 것들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작업하려고 합니다.

 




3.[RSK] 이번 앨범은 서은광 님, 이민혁 님, 이창섭 님, 프니엘 님 이렇게 네 분이 참여하셨는데, 완전체일 때와는 다른 점이 있다면? 또 완전체로 돌아왔을 때 함께 나아가고 싶은 방향이나 목표가 있나요?

은광:  보컬적으로 현식이 성재 보이스가 상대적으로 두껍고, 묵직한 톤이기 때문에 창섭이와 저만 있을 때는 조금 라이트라고 가벼운 느낌이 많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창섭이와 제가 부를 때 더 잘 어울리는 곡과 장르들이 있는 거 같지만 확실히 4명과 6명의 다채로움의 매력은 비교조차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빨리 완전체가 되어서 함께 노래를 하고 싶어요. 그리고 저희의 목표는 역시나 다 함께 즐겁게 오래오래 함께 노래 하는 거예요. 영원하자! 비투비 멜로디!

민혁: 아무래도 무대 동선이 가장 다르죠. 무대에서는 한 명 한 명의 차이가 크거든요. 그리고 대기실 분위기도 많이 달라요. 이 역시 차이가 큽니다.(웃음) 

창섭: 넷이서 표현하는 곡이랑 완전체가 함께하는 곡은 다른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언젠가 완전체가 되면 발라드 장르의 곡도 하고 싶어요.

프니엘: 지금까지 여러 가지의 장르를 도전 해왔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네 명이 함께하는 것과 완전체의 모습에는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완전체나 지금이나 비투비의 목표와 음악적 방향은 언제나 좋은 음악을 하는 거예요. 항상 그렇게 노력하고 있고요.


4.[RSK]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비투비가 하고 싶은 음악을 시도하고 대중들에게 들려주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가장 첫 번째 힘(원동력, 계기, 동기)은 무엇인가요?

은광:  모든 열정의 원동력은 ‘꿈’이라고 생각해요. ‘나의 꿈’ 그리고 ‘비투비의 꿈’은 늘 정상에 있는 거죠. '우리의 정상은 오래도록 그대들의 마음속에 함께 하는 것이다! ' 이 꿈을 위해서 늘 변신하고 변화하고 발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민혁: 멜로디의 사랑과 음악에 대한 욕심인 것 같아요. 이 두 가지가 있는 한 열정이 끊길 수가 없죠.

창섭: 음악을 대하는 자세와 진심으로 음악을 하고 싶은 의지가 지금까지 열심히 할 수 있게 해준 것 같아요.

프니엘: 저희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비투비는 계속 새로운 음악을 시도하고, 좋은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는 것 같아요. 

 




5.[RSK] <킹덤 : 더 레전더리 워>를 통해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새로운 유입도 많이 이끌어내셨어요. 결국 세대가 교체되는 순간에도 비투비의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새로운 인식을 선사하고 있다고 보여지는데, 이번 앨범이 멤버분들에게 그리고 대중들에게 어떤 음악으로 다가갔으면 하나요?

은광:  이번엔 확실히 비투비스럽지 않으면서 비투비스러운 활동이라고 생각해요. 비투비가 늘 새롭게 변화되고 세대가 바뀌는 순간에도 그것들을 온전히 받아들이면서 비투비만의 색으로 표현하는 그룹이 되고 싶습니다. 

민혁: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지만, 이 모습마저 '역시 비투비스럽게 해내는구나'가 보이면 좋겠고, 준비한 다양한 음악으로 힐링이 전달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창섭: 완전체가 아닌 넷이서 하는 음악인만큼 특별하게, 스페셜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프니엘: 이번 저희 앨범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힐링 됐으면 좋겠습니다! 


6.[RSK] 비투비 노래 응원법이 화음을 맞추는 등 어렵기로 유명한데, 멜로디들의 응원법이 들어갈 자리까지 고려해서 음악 작업을 하시나요? (웃음)

민혁: 아니요(웃음). 곡 작업할 때는 곡에만 집중하고 완성된 음악을 들으며 곡 분위기에 맞는 응원법을 만듭니다.


7.[RSK] 활동 전후나 비활동기(평소)에 아티스트로서 작품을 다루며 가장 신경 써서 준비하는 것들이 있을까요? 그것들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들이나 비투비 멤버분들 각자의 루틴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은광: 도약을 위한 움츠림. 발전을 위한 배움들. 지금 저는 보컬적으로 훨씬 더 성장하고 싶어 시간이 날 때마다 레슨을 받고 있어요. 보컬의 끝판왕이 되는 게 제 개인적인 꿈이에요. 서은광 화이팅!!!

민혁: 계속 곡 작업을 하는 것 같아요. 비투비의 음악은 물론이고 개인적으로 곡 작업도 꾸준히 하고 이제는 외부 작업물도 시작했어요. 그 외는 운동 등의 자기 관리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창섭: 노래 연습은 멈추지 않습니다. 더 계속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프니엘: 항상 좋은 음악들을 찾아보고 들으려고 노력해요. 그리고 다양한 장르에 랩이 들어간 노래들 많이 찾아서 듣고 있어요.

 




8.[RSK] 지금까지 대중분들과 팬분들에게 선보였던 많은 음악들 중 비투비에게 있어 가장 의미 있거나 애착이 가는 곡이 있다면 어떤 노래인가요? 이유는요?

은광: 역시 <그리워하다>가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비투비라는 이름을 각인시켰고 많은 사랑을 받으며 위로를 선사했기에 가장 애착이 가고 고마운 곡이에요.

민혁: <괜찮아요>, <그리워하다> 이 두 곡이 가장 의미가 큰 것 같아요. 지금의 비투비를 있게 해 준 곡이니 잊을 수가 없죠.

창섭: <괜찮아요> 라는 곡이 있는데 저한테도 위로가 많이 되었던 곡입니다. 지금 들어도 이 노래는 정말 좋네요.

프니엘: <그리워하다>가 가장 사랑을 받아서 그런지 애착이 많이 가는 노래입니다.


9.[RSK] 비투비 여러분들에게 아직 꿈이지만 현실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나 혹은 꿈에서 비로소 현실이 된 것이 있나요?

은광: 10주년이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비투비로서의 10년. 결코 쉽지 않은 길이었고, 그리고 제가 정말 꿈꿔왔던 순간이었던 것 같아요. 10주년이 지나고 또다시 20주년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민혁: 완전체 콘서트요. 멜로디들과 대면으로 함께 하는 그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창섭: 어렸을 때부터 꿈꾸던 가수가 되었다는 것이 현실이 된 저의 꿈인 것 같아요.

프니엘: 대면 콘서트요. 지금 코로나 때문에 모든 걸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빨리 대면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싶어요.

 




10.[RSK] 언제나 유쾌한 뮤지션으로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비투비 여러분들, 매번 새로운 도전과 노력으로 더욱 발전할 모습들이 기대가 됩니다. 음악 활동을 통해 후에 대중들에게 어떤 아티스트로 기억되고 싶으세요?

은광: 음악은 힘들 때 위로가 되고, 기쁠 때 즐거움과 행복이 되기도 하는 것. 더 나아가 삶의 원동력이 되기도 하고 인생의 변환점이 되기도 하는 신비로운 예술이라고 생각해요. 많은 이들에게 이런 모든 것들을 선사하며 오랫동안 옆에서 함께 걸어가는 그룹이 되고 싶어요! 인생의 친구 같은, 가족 같은 그런 아티스트로요.

민혁: 언제나 유쾌하지만, 음악에 있어서는 한없이 진지한 프로다운 모습을 가진 그룹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창섭: 음악으로 여러분들과 소통하는 가수로 기억되고 싶어요. 

프니엘: 대중들이 비투비라는 그룹을 떠올릴 때 힐링돌, 친근함, 친구 같은, 믿고 듣는, 이런 키워드들이 생각났으면 좋겠어요!


11.[RSK] 지금까지 롤링스톤 코리아와 긴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뷰를 통해 아티스트 비투비에 대해 더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마지막으로 간단한 인터뷰 소감 및 끝인사 부탁드릴게요!

은광: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여러분들 옆에서 힘이 되어주고 위안이 되는 비투비로 나아갈 테니 언제나 행복하시고 꽃길만 걸으시길 음악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멜로디! 언제나 고맙고, 사랑해요.

민혁: 다양한 질문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저와 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또 만나요!

창섭: 언제나 노력하는 비투비가 될 테니 앞으로도 여러분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Outsider(아웃사이더)> 화이팅!!!

프니엘: 롤링스톤 코리아와 인터뷰하게 되어서 정말 기쁘고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비투비에게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제공 - 큐브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