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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6

1323일 만에 기적을 이뤄낸 프로미스나인(fromis_9)

By. ROLLINGSTON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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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에게 이번 컴백한 [Talk & Talk]은 뜻깊은 앨범이 될 것이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이적 후 첫 앨범이기도 하거니와 데뷔 후 1,323일 만에 마침내 오매불망 그리던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쥐게 한 앨범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실제 한 웹 예능에서 데뷔곡 <유리구두>와 신곡 <Talk & Talk> 중 어느 노래를 선택하겠느냐는 질문에 1위를 안겨준 <Talk & Talk>을 꼽기도 했다.
 

이제 프로미스나인은 이번 1위로 명실상부 K-pop을 대표하는 그룹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이 1위를 안겨준 앨범 [Talk & Talk]의 이야기와 못다 한 이야기들을 롤링스톤 코리아와 함께 들어보기로 하자.





 

 

1.[RSK] 안녕하세요 프로미스나인 (fromis_9) 여러분! 롤링스톤 코리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본격적인 인터뷰에 앞서 간단한 소개와 인사 부탁드립니다.

 

프로미스나인 : 안녕하세요! 가을에 들으면 더욱더 설레는 스페셜 싱글 앨범 [Talk & Talk]으로 컴백한 프로미스나인 (fromis_9)입니다.

 

 

 

2.[RSK] 지난 1일 발매한 [Talk & Talk] 앨범에 대해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새롬 : 선선한 바람이 부는 초가을에 어울리는 <Talk & Talk>은 프로미스나인과 비밀스러운 시간 속 끝을 알고 싶지 않은 무한한 대화를 통해 한층 가까워진 거리에서 간지러운 설렘을 공유하는 곡입니다.

 

박지원 : 타이틀곡 <Talk & Talk>은 이전 활동 <WE GO>의 스핀 오프 작품으로 새로운 만남이 시작될 때의 두근거림과 밤새 전화 통화를 이어가고 싶은 풋풋한 설렘의 감정을 가득 담은 곡이니 많이 사랑해 주세요!

 

 

 

3. [RSK] 이번 스페셜 싱글이 <WE GO>의 스핀 오프 앨범이잖아요?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되는 두 곡을 좀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는 팁이 있을까요?

 

이서연 : 저는 개인적으로 <WE GO>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Talk & Talk>과의 연결고리를 찾는 것도 재미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저 같은 경우는 <WE GO>의 하영 언니 파트 중에 ‘비밀스레 그려지는 미래 우린 같이 이렇게 또 밤새’라는 부분이 <Talk & Talk>의 연장선이라고 느껴졌던 것 같아요. 정말 말 그대로 비밀스럽게 밤새 통화하고 이야기하는 미래가 펼쳐질 것만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많은 분들도 공감하시지 않을까 싶어요!

 

백지헌 : 두 앨범 뮤직비디오의 연결되는 포인트를 눈여겨보시면 더 재밌게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웃음)

 

 









 

 

4.[RSK]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이전과 다르게 어려웠던 점이나 특별하게 새로웠던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이나경 : <WE GO> 때는 여행을 생각하며 청량하고 시원한 느낌을 줬다면 이번 <Talk & Talk>은 두근거리는 설렘을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이런 부분이 이전과는 조금 다른 새로운 방향성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장규리 : 이번 <Talk & Talk>에서는 멤버들이 지금까지 많이 시도해보지 않았던 파트에 도전했습니다! 지헌이가 처음 시작을 맡았고 나경이가 랩 파트를 하는 등 무대를 보시면 새로운 느낌을 받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채영 : 오랜만에 하는 밝고 상큼한 곡이라 저만의 색깔로 이해하고 해석하는 것이 조금 어려웠다면 어려웠던 점인 것 같습니다.

 

 

 

 

5.[RSK] 데뷔 이후 지난 3년간 프로미스나인의 멤버로서 스스로 가장 성장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송하영 : 같이 살면서 서로가 서로를 많이 알아가고 자연스럽게 맞춰졌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원래 2시간 걸릴 연습도 합이 잘 맞아 1시간이면 끝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웃음)

 

노지선 : 저만의 캐릭터를 구축하고 극대화하려는 노력을 한다는 점, 이 부분이 저에게 있어 달라진 점 같습니다. 이전에는 곡에 나를 맞추려고 노력을 했다면 지금은 이 곡을 어떻게 해야 더 나에게 맞는 옷으로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한달까요?

 

이채영 : 자기관리나 체력관리를 어떻게 할지 많이 생각하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이새롬 : 데뷔 초보다 좀 더 여유를 갖고 임할 수 있는 마인드가 성장했다는 생각을 해요. 이전에 느꼈던 해내야 된다는 압박감에서 벗어나니 확실히 편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게 되었어요! 

 

 

 

6.[RSK] 지금까지 대중분들과 팬분들에게 선보였던 많은 음악들 중 프로미스나인 여러분들에게 있어 가장 의미 있거나 특별히 애착 가는 곡이 있다면 어떤 노래인가요? 이유는요?

 

이나경 : 처음으로 음악방송 1위를 안겨준 <Talk & Talk>이요. 그동안의 노력과 수고가 헛되지 않았음을 인정해 준 곡이고 다시 한번 마음을 잡게 됐던 감사한 앨범입니다!

 

백지헌 : 저는 타이틀곡은 아니지만 저희 첫 번째 싱글 앨범 [FUN FACTORY]의 수록곡 중 지원, 하영이 작사, 작곡한 <FLY HIGH>를 좋아해요. 드라이브할 때 듣기 너무 좋은 곡이에요! 하하

 

장규리 : 저는 <LOVE BOMB>에 가장 애착이 갑니다! 콘셉트에 가장 큰 변화를 준 곡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콘셉트뿐만 아니라 멤버들의 실력과 내면도 가장 많이 성장한 시기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7.[RSK] 이번 2021년도에 수능을 보는 멤버도 있고, 그동안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학교생활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보여주셨어요. 학창 시절부터 팬들과 같이 시간을 공유하고 성장하는 소감이 어떤가요?

 

백지헌 : 나중에 저의 10대를 돌아봤을 때 모두 함께 '그땐 그랬지.' 하며 추억할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은 것 같아요.

 

 

 

 

8.[RSK] 보통 음악은 기분을 표현한다고 하잖아요. 즐거울 때 노래를 듣고 기분을 업 시키거나, 슬플 때 음악으로 위로를 받거나요. 그렇다면 프로미스나인 여러분들이 노래방에서 가장 즐기는 노래는? 발라드곡 파와 댄스곡 파 나뉘는지 궁금합니다.(웃음)

 

송하영 : 나누는 것보다는 분위기의 흐름이 있는 것 같아요. 재미있게 놀 때는 같이 신나는 노래를 부르면서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분위기 있게 감정을 잡을 땐 발라드로 잔잔한 감성을 적시곤 합니다. 보통 신나는 노래 65% 발라드 35% 정도 됩니다!

 

박지원 : 저는 올 장르 파입니다. 하하! 발라드, 댄스, 힙합 등 장르 불문 다양한 음악을 즐겨 듣기도 하고 또 부르는 걸 좋아해 노래방에선 항상 시간이 부족해요.

 

노지선 : 저는 분위기에 따라 듣고 싶은 플레이리스트를 정리해 놓고 골라 듣거나 요즘 랜덤 추천 기능이 좋아서 그걸로 파도를 타고 노래방은.. 선호하지 않습니다! (웃음)

 

 







 

 

 

9.[RSK] 글로벌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있는 프로미스나인 여러분, 매번 새로운 도전과 노력으로 더욱 발전할 모습들이 기대가 됩니다. 이번 활동과 앞으로의 음악 활동을 통해 후에 대중들에게 어떤 아티스트로 기억되고 싶으신가요?

 

이새롬 : 이번 활동에서 음악방송 첫 1위를 한 만큼 이제야 조금씩 이름을 알리고 시작하는 느낌인데 언제 찾아봐도 늘 좋은 에너지를 나눠주는 믿음이 가는 아티스트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노지선 : 시간, 계절을 담을 수 있는 프로미스나인이 되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공감을 자아내고 애정을 받는 그룹이 된다면 그분들의 기억이자 한편의 추억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이채영 : 많은 대중들이 저희 음악을 듣고 보며 힐링 받을 수 있는, 또 행복함을 드릴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

 

 

 

 

10.[RSK] 지금까지 롤링스톤 코리아와 긴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뷰를 통해 프로미스나인 여러분들에 대해 더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마지막으로 간단한 인터뷰 소감 및 끝인사 부탁드릴게요!

 

프로미스나인 : 롤링스톤 코리아의 관심과 애정이 듬뿍 담긴 인터뷰 정말 감사합니다. 또다시 저희를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서 즐거웠고, 앞으로도 더 좋은 무대와 음악으로 여러분들 곁에 머물 테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 아쉽게 직접 보여드릴 수는 없지만 멀리 있어도 같이 즐길 수 있었던 활동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제공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